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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말해" 창원서 아파트 입주민, 70대 경비원 폭행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70대 경비원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입주민 61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1일 저녁 자신이 사는 경남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75살 이 모 씨의 태도가 불손하고 반말을 한다면서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이 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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