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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돈줄을 죄기 위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미·중 담판을 통해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파괴력이 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반도의 운명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힘겨루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우리의 각오 역시 남달라야 할 줄로 믿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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