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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한다면 군사적으로 맞서겠다는 중국 관영 언론의 보도는 사실상의 내정간섭이고 협박으로 들립니다.

이런 부당한 간섭과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사드 배치 논의는 우리가 주인이어야 하고, 그 과정 역시 투명하게 밝혀 국론을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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