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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폐지 줍는 척 '슬쩍'…편의점 택배 절도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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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을 비울 때 가까운 편의점에 택배를 맡기는 분들이 많은데 도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훔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자기 물건처럼 태연하게 가져가기도 하고 폐지를 줍는 척하면서 슬쩍하기도 합니다. 경찰은 편의점의 택배 보관은 무료 서비스여서 본인 확인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구성: 엄민재 / 편집: 강원빈
(SBS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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