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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누가? "선두 반기문-2위 문재인"

<앵커>

다음은 차기 대통령으로는 누가 좋겠느냐고 물어본데 대한 대답입니다. 이번 역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를 넘어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개헌 필요성에 대해서도 응답자 절반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구를 선호하는지 물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3.2,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14.4,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10.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7.8, 박원순 서울시장 6.3%였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정몽준 전 의원, 안희정 충남지사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말 조사 때보다 반 총장 선호도가 상승하며 20%를 넘겼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문재인 의원은 오차범위 안에서 소폭 상승, 안철수, 김무성 대표, 박원순 시장은 오차범위 내 하락했습니다.

총선 이후 개헌논의가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과반인 53.7%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통치구조 관련 개헌을 할 경우 바람직한 제도로는 4년 대통령 중임제가 56.5%로 대통령과 총리가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대통령제나 의원 내각제를 크게 앞섰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 45.9, 잘못하고 있다 46%였습니다.

'잘하고 있다' 기준으로 지난해 3월과 비슷한 수치로 이산가족 상봉 합의 이후인 9월 조사에 비교해 낮지만, 지난해 연말에 비해서는 다소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TNS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SB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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