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영웅들’로 불리며 해상 대테러 특수작전임무를 수행하는 소수 최정예부대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이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해 근해와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강도 높은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푸른 겨울 바다에서 체감 온도 20도의 강추위에 맞선 대원들은 해상 및 해중으로 침투하여 해중의 주요 시설물을 폭파하고, 육상에 위치한 적의 핵심기지에 폭발물을 설치한 뒤 폭파하는 등 부여된 특수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훈련을 벌입니다.
마치 실전처럼 최고의 전투력을 갖추기 위해 악명 높은 훈련을 하는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동계 혹한기 훈련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김경연 / 영상취재 : 김균종
(SBS 비디오머그)
검푸른 겨울 바다에서 체감 온도 20도의 강추위에 맞선 대원들은 해상 및 해중으로 침투하여 해중의 주요 시설물을 폭파하고, 육상에 위치한 적의 핵심기지에 폭발물을 설치한 뒤 폭파하는 등 부여된 특수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훈련을 벌입니다.
마치 실전처럼 최고의 전투력을 갖추기 위해 악명 높은 훈련을 하는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동계 혹한기 훈련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김경연 / 영상취재 : 김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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