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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석호 아리랑 TV 사장 사표 수리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경비 사용 논란이 제기된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문체부는 사표 수리와 별도로 특별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엄정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 사장은 지난해 해외 출장 기간에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어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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