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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이 지나도…일본을 울린 '한국인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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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6일.
일본에서 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다 희생된 故 이수현씨의 15주기입니다.

의인이라 칭송받는 이수현씨의 죽음은 일본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일본인들의 소극적 의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평입니다.

실제로 사건 이후 2·3월에는 철로로 떨어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었습니다.

두 나라의 문화 교류에 이바지하고 싶었다는 故 이수현.
비록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꿈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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