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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3禁 국가대표




피겨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김연아. 그녀의 최연소 국내대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는 유망주가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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