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드민턴 '베테랑' 이현일, 남자단식 우승 스매싱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5.12.13 14: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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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단식 이현일이 2015 미국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복식 정경은·신승찬과 혼합복식 최솔규·엄혜원도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현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의 라지브 우세프를 2 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고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이현일은 올해 태국 챌린지 국제선수권대회와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그랑프리골드, 태국오픈 그랑프리골드에서 우승하고 베트남 오픈 그랑프리에서 준우승하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경은·신승찬은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장예나·이소희와 맞붙어 2 대 1로 승리했습니다.

최솔규·엄혜원은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독일의 미하엘 푹스·브리기트 미헬스를 2 대 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