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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식사를 한 파리의 이 식당은 얼마전 테러가 있었던 레스토랑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테러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임과 동시에 테러 여파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돕기 위한 일종의 이벤트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자의 행동 하나가 백마디 말보다 더 위력적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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