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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도쿄돔에 울려퍼진 애국가…감격의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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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첫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시상식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습니다.

감격스러운 애국가가 일본 도쿄돔에 울려 퍼졌고, 주장 정근우와 이대호가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미국을 8대 0으로 꺾고 에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중 김현수는 대회 MVP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이대호와 황재균은 김현수와 함께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기획: 권영인, 편집: 김경연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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