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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탕탕' 끊이지 않는 총소리…경찰-테러범 대치 긴박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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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어제(13일) 밤 프랑스 파리 시내 7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총기·폭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50명이 숨졌습니다.

파리 시내 11구에 있는 공연장인 바타클랑 극장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약 12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극장 앞에서 경찰 병력과 테러범들이 대치했던 순간의 현장 영상입니다. 

기획:하대석 / 편집:김태훈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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