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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1천 미터 정상…전날 아쉬움 달래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 선발전 여자 1천 미터에서 이상화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상화는 1천 미터에서 1분 18초 54로 정상에 오르며 전날 500미터에서 암밴드를 떼어내 실격당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남자 500미터에서는 신예 김준호가 모태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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