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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한일정상회담이 성사되긴 했지만, 일본 언론들이 대뜸 '차가운 회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걸 보면 일본 정부의 속마음이 훤히 읽힙니다.

이번 회담이 파탄 직전의 한일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기회인지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일본 정부가 깨닫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수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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