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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이 우리 사회의 모든 생산적 논의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이 오랜만에 계파를 떠나 한목소리로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 심각한 국론분열의 종착지가 과연 어디로 향할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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