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집을 오랜 기간 비우는 가정들이 많은데요, 꼭 철저하게 대비하셔야 합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만 설과 추석 연휴기간 하루 평균 30여 건의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집이 비어 있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현장에서 붙잡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빈집털이는 훔친 물품이 처분된 뒤에 범죄 사실이 확인되기 때문에 피해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빈집들을 노린 절도범들의 모습 등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기획 : 김도균, 편집 : 김태훈, 화면제공 : 경기지방경찰청·서울 관악경찰서
(SBS 비디오머그)
지난해 경기도에서만 설과 추석 연휴기간 하루 평균 30여 건의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집이 비어 있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현장에서 붙잡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빈집털이는 훔친 물품이 처분된 뒤에 범죄 사실이 확인되기 때문에 피해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빈집들을 노린 절도범들의 모습 등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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