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VINE 'Cassandra Vinograd'
한 꼬마 소녀가 독일에 도착한 난민 소녀에게 사탕을 건네는 모습이 SNS에 오르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NBC뉴스의 기자 카산드라 비노그래드는 자신의 SNS에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이 영상을 올리며 "참 좋았던 순간이었다. 한 어린 독일 소녀와 막 도착한 어린 난만 소녀의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독일에 도착하는 난민들의 모습을 취재하다 이 모습을 포착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까지 34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