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윙크에 까꿍을 하고, 서로 간지럽히기까지 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연인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그 주인공 다름 아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입니다.
오늘(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가정어린이집 보육인 대회를 찾은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는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서 이런 보기 힘든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에, 사실 상상조차 하지 못 했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는데, 대표들도 크게 싫은 내색은 아니었는데요,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이 모습,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최남일, 편집 :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오늘(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가정어린이집 보육인 대회를 찾은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는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서 이런 보기 힘든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에, 사실 상상조차 하지 못 했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는데, 대표들도 크게 싫은 내색은 아니었는데요,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이 모습,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최남일, 편집 :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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