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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부인, 기타리스트와 은밀한 만남"

[이 시각 세계]

 
아베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한 기타리스트와의 심야 스캔들로 일본 열도가 떠들썩합니다.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 최신호에 실린 사진입니다.

아키에 여사가 유명 기타리스트 호테이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데요, 둘이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이 잡지는 아키에 여사가 최근 호테이씨와 은밀한 만남을 가졌고, 새벽까지 같이 있으면서 대담한 스킨십까지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또 만취한 아키에 여사는 경호원 품에 안겨 귀가했다고 하는데요, 총리실측은 아직 공식반응을 내놓고 있진 않지만 아키에 여사의 심야 스캔들,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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