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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무더기 폭탄 표적에 '쾅쾅'…한미연합군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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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나라에 전쟁이 났다고 가정한다면 한미연합군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3년 만에 역대 최대규모로 ‘2015년 한미합동 통합화력격멸훈련’이 실시 됐습니다. 이번 달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에는 2천여 명의 한미 장병이 참가했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내개발 및 최첨단 무기가 투입 됐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K-2 전차, K-21 장갑차, 수리온 헬기, FA-50 전투기, 다연장로켓(MLRS) 등 최신무기가 동원되었고 주한미군에서는 브래들리 장갑차, 팔라딘 자주포, 아파치 헬기, A-10 폭격기가 동원됐는데요, 실전 상황을 가정한 상태에서 적을 압도하는 모습이 대내외에 공개됐습니다. 

최첨단 무기로 적을 무력화시켜 응징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강인한 모습과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SBS '비디오 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김나현 / 나레이션 : 이주형, 김용태 / 영상취재 : 김대철 / 편집 : 조한솔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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