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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배가 불룩하다 했더니…교묘한 필로폰 밀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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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거점으로 활개를 치는 국제마약밀매조직들의 필로폰 밀수 적발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장난감과 기념품 상자 속에 무려 4,153g의 필로폰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에는 필로폰 2,095g을 복대에 은닉하여 국내로 들어오려다 적발되었습니다.

이들이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필로폰은 총 6,248g 시가 200억 원 상당이며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점점 대담해지는 이들의 교묘한 필로폰 밀수 적발 현장을 SBS 비디오 머그 '생생영상'에서 확인하시죠.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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