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취약 국가지수 1위인 남수단에 희망을 심어주는 한빛부대, 남수단 사람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순찰도 하고 농업에 취약한 이곳에 농업기술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빛부대가 제공한 경운기가 남수단에 등장하면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요, 직접 힘들게 손으로 밭을 갈아왔던 예전과는 달리 한국의 경운기 작동법을 배우고 익히며 농업에 대한 부푼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경운기로 남수단에 희망을 가르치고 있는 현장을 SBS 비디오 머그가 보여드립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조한솔
(SBS 비디오 머그)
그런데 최근 한빛부대가 제공한 경운기가 남수단에 등장하면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요, 직접 힘들게 손으로 밭을 갈아왔던 예전과는 달리 한국의 경운기 작동법을 배우고 익히며 농업에 대한 부푼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경운기로 남수단에 희망을 가르치고 있는 현장을 SBS 비디오 머그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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