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자리를 두고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 발언을 통해 사실상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최고위원 대다수가 직·간접적으로 '사퇴 불가피론'을 주장하고 나왔지만, 유승민 대표는 사과에 이어 버티기에 들어간 상태인데요,
사실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대표는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유승민 대표는 지난 2005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으면서부터 '친박'계 자리를 공고히 잡았는데요, 비디오 머그 '그때뉴스'로 좋았던(?) 그 시절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 [비디오 머그] 박근혜와 유승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 발언을 통해 사실상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최고위원 대다수가 직·간접적으로 '사퇴 불가피론'을 주장하고 나왔지만, 유승민 대표는 사과에 이어 버티기에 들어간 상태인데요,
사실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대표는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유승민 대표는 지난 2005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으면서부터 '친박'계 자리를 공고히 잡았는데요, 비디오 머그 '그때뉴스'로 좋았던(?) 그 시절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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