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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에 이용희·정용환 씨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작성 2015.06.29 15:40 조회 재생수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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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15년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이용희 한국과학기술원 특훈교수와 정용환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세계적인 연구개발 업적 또는 기술혁신을 성취한 과학기술인에게 주어집니다.

이 교수는 광결정 레이저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구축한 이론과 실험 기법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 국내 광학 분야의 대표적인 물리학자라고 미래부는 평가했습니다.

정 단장은 원자력 분야의 핵심기술인 지르코늄 신소재의 개발과 기술사업화에 성공해 한국의 원자력소재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공헌한 점을 평가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은 지난 2003년 제정돼 지난해까지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미래부는 다음 달 2일 열리는 '2015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 개회식 때 수상자들에게 대통령 상장과 상금을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