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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연평해전 관람 나선 MB…긴 광고에 어두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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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가장 지루한 시간은 아마도 약 10분이나 되는 상영 전 광고 시간일 텐데요, 이 광고 시간은 전 대통령도 예외가 없나 봅니다.

지난 2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참모진들과 함께 영화 '연평해전' 관람을 위해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을 찾았는데요, 상영관은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는 '스위트 박스'였습니다.

어색하게 참모와 함께 자리한 이명박 대통령은 영화를 기다리지만, 화면엔 광고만 나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화관 외출을 '생생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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