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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메르스 확진 판정난 고교와 병설중 5일간 휴업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5.06.12 17:40 조회 재생수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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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난 교사가 근무하던 포항 모 고교와 병설 중학교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메르스 확진 판정받은 교사가 근무하는 고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두 곳 모두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오늘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 휴업 사실을 알렸습니다.

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휴업 기간이 끝나고 정상수업을 재개하더라도 학생과 교직원 발열 검사, 위생시설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고교 교사 59살 A씨는 발열 증세로 지난 7일부터 경주의 한 국가지정병원에 격리돼 있다가 오늘 메르스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