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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재활용하는 생맥주통, 깨끗할까?…시원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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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에서 시원한 맥주의 계절을 맞아, 속 시원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저기 굴러 상처 나고 먼지가 쌓인 상태로 옮겨지는 생맥주 통, 업체가 이 통을 재활용한다는데 혹시 더럽지는 않을까 한 번쯤 궁금해 하셨을 겁니다. 

제조사들은 이 통을 재활용할 때 내부 청소도 하는데다가, '케그'라고 불리는 이 통 자체가 녹도 슬지 않고, 약품에도 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케그'의 속 상태가 참으로 궁금했던 취재진, 통을 아예 직접 잘라봤습니다. 

우리는 올여름 시원한 생맥주를 편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비디오 머그 '생생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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