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F 2015] 댄 니어리 "이 여정을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5 서울디지털포럼 '깨어있는 호기심 -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대표 "우리의 여정을 생각해보면 14억 명 사용자를 갖고 있는 것도 대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세계 인구 3분의 2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여정을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BS가 주최하는 제12회 서울디지털포럼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늘 막을 올렸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서울디지털포럼 첫날인 20일에는 영화 '인터스텔라' 책임프로듀서인 킵 손 박사를 포함해 세계적인 연사들이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 [SDF 2015] 미국에서 가장 '핫'한 향수가 한국 제품?
▶ [SDF 2015] 3년 뒤 도착한 이메일, '갤럭시S6 엣지'의 탄생
▶ [SDF 2015] "실패를 축하합니다" 파티 열어주는 회사
▶ [SDF 2015] "힘없는 CEO로 만들어 달라" 조직도 뒤집은 슈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