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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오늘(18일)은 매년 돌아오는 성년의 날입니다.

어른이 되었으니 당연히 축하부터 해주고 싶습니다만, 저 역시 부모세대로서 먼저 미안한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취업난에, 앞으로 살아갈 걱정에 어깨가 무겁겠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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