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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컷] "김무성 나가라" 외치던 청년, 갑자기 '퍽'…폭행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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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18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광장을 찾았다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와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도 시민의 항의가 빗발치자 사회자가 공식적으로 퇴장을 요구했고, 김무성 대표는 잠시 자리를 지키다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김무성 대표 일행들이 이동하는 중에, 구호를 외치던 한 청년이 누군가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이 사람이 누군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5컷>에 담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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