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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메이웨더 '긴장' vs 파퀴아오 '셀카'…상반된 입장 모습

세계 최고 복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메이웨더나 파퀴아오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아웃복서 메이웨더는 상당히 긴장한 모습으로 링 위에 올랐고, 인파이터 파퀴아오는 '셀카' 사진을 찍으며 귀여운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웃복서 메이웨더는 1996년 프로 데뷔 이후 47전 전승(26KO)의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고 5체급을 석권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파퀴아오는 왼손잡이 인파이터로 연타 능력이 일품이고 57승(38KO) 2무 5패의 전적을 기록 중입니다. 

파퀴아오는 세계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필리핀의 복싱 영웅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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