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주먹으로 '퍽퍽'…크로아티아의 거친 플레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김성일 기자 hi7baby@sbs.co.kr

작성 2015.04.29 11:4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B에서 극적으로 우승했습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19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아이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서 크로아티아에 9대4 대승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는 쉽게 이겼지만 상대 팀의 거친 플레이로 우리 선수들은 많은 부상을 입고 힘든 경기를 했습니다. 스포츠의 정신을 망각한 크로아티아의 비 매너 플레이는 관중들에게 외면 당했습니다. 

우리 팀은 지난해 고양에서 열린 2014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최하위에 머무르며 디비전 1 그룹 B로 강등됐던 한국은 1년 만에 디비전 1 그룹 A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아이스하키는 개최국으로 자동진출권을 얻어 사상 최초로 2018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우리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모습을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