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전 세계가 지켜봤지만, 이번에도 아베는 사죄하지 않았습니다.

미 의회 연설을 앞두고도 일찌감치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걸 보면 거기서도 별 기대할 것은 없을 듯합니다.

이 예사롭지 않은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이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냉정하게, 거듭 냉정하게 살펴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