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시간 연속 콘크리트 '콸콸'…독특한 기네스 기록

SBS뉴스

작성 2015.04.02 07:24 수정 2015.04.02 09: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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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러시아에 들어설 초고층 빌딩이 독특한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습니다.

공사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조감도 보실까요? 

건물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올라갑니다.

 건물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생길 초고층 빌딩인 라흐타 센터입니다.

이 건물 기초공사를 하면서 국제 공인 규격의 수영장 8개를 한번에 채울 수 있는 양의 콘크리트를, 49시간 연속 쏟아부었다고 하는데, 이게 기네스 신기록에 올라간겁니다.

라흐타 센터는 지난 2012년 공사가 시작돼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지상 86층 높이로, 완공되면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