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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리 자작나무 숲 명품화 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지역의 유명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인제군은 오는 6월까지 주차장과 화장실, 배수로 등 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40억 원을 들여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를 정비하고 특산품 판매장과 게스트하우스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제 자작나무 숲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입산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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