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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중간순위 10위…메달권 진입 노려

한국 스켈레톤의 희망 윤성빈 선수가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간순위 10위에 올랐습니다.

윤성빈은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1·2차 레이스에서 합계 1분 53초54를 기록해 34명 가운데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윤성빈은 1차 레이스에서 1위, 2차 레이스에서는 3위에 해당하는 스타트 기록을 선보여 오늘(6일) 밤 열리는 3·4차 시기에서 기록 상승과 함께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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