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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영 스타 박태환 도핑 '양성'…"주사 놓은 의사 고소"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가 세계반도핑기구 검사에서 도핑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7월 말 한국의 한 병원에서 맞은 주사제가 문제라며, 당시 의사가 문제없는 약물이라고 거듭 확인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의사를 고소했습니다. 박태환 선수를 둘러싼 의혹과 사실을 정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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