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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든든한 거미손' 김진현, 온몸으로 위기 막다!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수문장' 김진현이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22일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진현은 전반 16분 우즈베키스탄의 투르수노프가 잡아 일대일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하자 몸으로 막아섰습니다.

재빠르게 각을 좁혀 나오며 온몸을 이용해 골문을 지킨 김진현 덕에 대한민국은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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