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제1비서의 공개활동 보도는 지난 14일 이후 사흘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가 46층짜리 초고층아파트를 둘러본 뒤 "대동강에 떠있는 돛배 같다"며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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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北 김정은, 사흘 만에 또 공개활동…교육자아파트 시찰
![[핫포토] 北 김정은, 사흘 만에 또 공개활동…교육자아파트 시찰](http://img.sbs.co.kr/newimg/news/20141017/200785186_1280.jpg)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완공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아파트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의 공개활동 보도는 지난 14일 이후 사흘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가 46층짜리 초고층아파트를 둘러본 뒤 "대동강에 떠있는 돛배 같다"며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연합)
김정은 제1비서의 공개활동 보도는 지난 14일 이후 사흘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가 46층짜리 초고층아파트를 둘러본 뒤 "대동강에 떠있는 돛배 같다"며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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