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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의 탄생] '머리가 마음에 안들어' 장예원의 선택은?

SBS의 '인천 2014'와 뉴스를 통해 아시안게임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고있는 장예원 아나운서.

연일 계속되는 대회 일정에도 특유의 발랄함과 깔끔한 진행을 선보여 인천 아시안게임의 여신임을 입증하고 있는데요. 방송을 준비하던 그녀의 엉뚱한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생방송 30분 전, 그녀의 레이더에 포착된 머리카락이 문제였는데요. 이리저리 만져봐도 오늘따라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한참을 손보다가 결국 깔끔히 정리하는데 성공합니다.

진행 실력은 기본, 아름다운 외모 역시 숨은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 인천에서 전해질 장예원 아나운서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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