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하이라이트] 김장미, 주종목 25m 권총 결선 탈락

22일 오후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준결승전.

앞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한국의 김장미, 이정은, 곽정혜가 개인전 경기에 나선 가운데 김장미와 이정은이 준결승전을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25m 권총 경기는 예선을 치러 상위 8명의 선수가 본선에 올라 25발을 쏴서 히트 횟수 상위 두 명의 선수가 금메달 결정전을, 3-4위 선수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입니다.

기대를 모았던 김장미는 8명중 5위로 메달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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