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AG 영상] 이하성, 도대체 왜 금메달? 비교해보니…

이번 대회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슈에서 나왔습니다. 20일 오전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 장권에서 이하성이 9.71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하성에 이어 마카오의 자 루이가 은메달, 일본의 이치키자키 다이스케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메달권의 세 선수가 모두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만점을 받은 가운데, 연기력에서 메달 색깔이 결정됐습니다.  

아직 우슈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금메달리스트 이하성과 은메달리스트 자 루이의 경기 영상을 한 화면에 보여드립니다. 두 선수의 경기 장면을 비교해 보면 이하성이 왜 금메달인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점에 가까운 득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하성의 움직임, 비교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AG 영상] 北 미녀들 수중발레 공연…'인형같은 자태'
[AG 하이라이트] 우슈 이하성, 남자 장권서 한국 첫 금메달
[영상] 첫 金 이하성, 스타킹 '우슈 신동' 당시 모습은?
[AG 하이라이트] '사격 보물' 정지혜 10m 공기권총 은메달!
[AG 하이라이트] '아! 김장미' 본선 1위였는데…탈락 순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