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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② '감성 샤우팅' 배기완 캐스터 어록 5선

[나는 전설이다] ② '감성 샤우팅' 배기완 캐스터 어록 5선


1. 노래가 절로~ 
배기완 아나운서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

(한국인 최초로 수영 올림픽 금메달을 딴 박태환이 20살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2. 4년 전, 김동성의 한을 실어
배기완 아나운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국민 안티’였던 안톤 오노가 준결승에서 탈락하자 흥분하며)
“오노 탈락! 오노 탈락!”



3. 시청자와 이심전심
배기완 아나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형광 깃발을 들고 허우적거리자)
“(깃발은) 왜 들고 나왔죠? 거추장스럽게.”



4. 고마워요, 피겨여왕
배기완 아나운서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김연아가 연기를 끝내고 울음을 터트리자)
“이제 어깨의 짐을 눈물과 함께 다 내려놓으세요.”



5. 모두가 기다린 한 마디
배기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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