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군이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에 이어서, 사이버 사령부의 정치 댓글 사건도 당시 김관진 국방장관은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 국방장관은 전쟁이 나야만 보고를 받는 자리일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