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인사 청문 대상이 장관까지 확대된 뒤 지난 8년간 모두 18명이 후보 딱지도 못떼고 낙마했는데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만 8명입니다.

국민 눈높이가 너무 높다고 탓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런데 국민은 뭘 탓하는 정부보다는 탓할 일 없는 정부를 원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