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정미홍 "일당받고 시위" 사과…허위사실 유포 수사

방송인 출신 정치인 정미홍 씨가 세월호 추모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 원을 받았다고 트위터 글을 올린 데 대해 경찰이 엄정하게 사법처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정미홍 씨가 트위터를 통해 다시 확인해보니 사실이 아니었다고 뒤늦게 해명한 만큼 애초 트위터 글이 허위 사실 유포 행위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