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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세월호의 유리 파편

[현장 포토] 세월호의 유리 파편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했던 목포해경 123정 김경일 정장이 오늘(28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서 세월호에서 나온 유리 파편을 들어보이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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