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서울시장 경선후보 결정을 앞두고 정몽준-김황식-이혜훈의 3파전이 뜨겁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릴레이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SBS 이슈인사이드(매주 수목 3시10분 방송)가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바쁜 하루를 쫓아가봤습니다.
정몽준 의원은 '정치인, 현대가 기업인, 축구인' 중 어떻게 불리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그냥 '몽준이'라고 불리는게 좋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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