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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무너진 리비아, 영토 일부를 속절없이 뺏긴 우크라이나.

덜컥 핵을 포기하더니 거봐라고 김정은이 무릎을 칠까봐 걱정입니다.

이젠 핵과 생존권을 맞바꾸자는 제안에도 코웃음 칠지 모릅니다.

북핵이 더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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